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Office(미국 드라마)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드라마), code=the-office, critic=66, user=9.2)]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드라마), code=the-office, tomato=81, popcorn=93)] [include(틀:평가/IMDb, code=tt0386676, user=9.0, list=IMDb Top 250 TV, rank=28)] 평론가들로부터 가장 평가가 좋은 시즌은 시즌 2부터 시즌 5까지다. 시즌 6부터 퀄리티가 떨어지기 시작하며 스티브 카렐 하차 이후인 시즌 8과 시즌 9는 최악의 시즌이라고 불리며 평가가 안좋다. 시즌 1은 방영 당시 미국 [[비평가]]들에게 혹평을 받았고, 시즌 2 때부터 이러한 혹평들을 반전시키기 시작했다. 이는 영국 코미디와 미국 코미디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으로, 시즌 1 때는 [[The Office(영국 드라마)|영국 원작]]의 현실적이고 [[냉소]]적인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제작했던 것이 [[미국]] [[시청자]]들에게는 전혀 먹히지 않았던 것이다. 이후 절치부심해서 시즌 2부터는 영국 특유의 냉소를 없애기 위해 화면의 전체적인 색감과 [[조명]]을 밝게 변경하고, 배우들의 복장과 헤어스타일도 보다 화사하게 바꿨으며, 에피소드 흐름도 구성원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설정했다. 당시에는 나름 실험적인 변경이었지만, 시즌 2부터 대중들에게 호응을 얻는데 성공한 드라마가 되었으니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이 된 셈. 그러나 시즌 1은 파일럿이라곤 해도 분명히 정사에 속하며 넷플릭스나 피콕 등에서 재방영되는 분에서도 시즌 1이 생략되는 경우는 없다. 따라서 이전 나무위키 설명 때문에 괜히 거부감부터 가지고 시즌 1을 통째로 거르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시즌 1이 당시 미국 시청자들에게 잘 안 먹혔다고 해서 한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안 먹힐 것이라는 것은 상당히 미국중심주의적인 사고관이다. 시즌 1도 충분히 배꼽잡고 볼 수 있으며[* 단 모든 개그가 그렇듯이, 영국식 개그코드에 어느정도 익숙할 필요는 있다.], 주요 캐릭터들의 인간 관계와 설정을 다룬다는 점에서 상당히 중요하다. 또한 유일하게 색감과 캐릭터들의 행동거지가 현실적인 영국 오리지널에 가까운 시즌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는 충분하다. 초기 시즌에는 충분히 있을 법한 일들을 코믹하게 다뤘으나 시즌이 진행되면서 [[막장 드라마]] 급 소재들을 대거 등장시켜 현실성이 많이 떨어졌다.[* 당장 마이클 스콧이나 드와이트가 자사 직원들이나 잠재 고객들을 향해 온갖 민폐 행동을 하는데 현실이었다면 평판에 엄청난 해를 끼쳤을 것이고 상당한 논란이 되었을 것이다. 나름 실적이 좋은 지점이라는 핑계를 대고 있긴 하나 엄밀히 말하면 그걸 감수할 정도로 민폐 행동의 수위가 높다.] 도무지 카메라 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 특히 카메라 구도와 배치가 일반적인 모큐멘터리라면 불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다. 사실상 말만 모큐멘터리지 [[제4의 벽]]을 종종 깨는 시트콤이라 봐도 무방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